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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주)웰템, 산업용 공조기기 한우물 판 업계의 장인(匠人)기업

끊임없이 개선점을 찾아 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이 웰템의 무기

기사입력 2018-05-18 07:04
(주)웰템 정명극 차장


제조현장을 살펴보면 제조하는 물품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장비가 분주히 작동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제조현장에서나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장비 중 하나는 ‘공조기’라고 할 수 있다.

창원 CECO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제14회 2018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웰템은 공조기분야에서만 29년을 몸담으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창원에 자리잡고 있는 웰템은 지역의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납품을 펼치면서 자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웰템의 제품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기업은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웰템은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연구실을 운영해 자사 제품의 개선점을 찾아 이를 보완하는 등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한 시도 쉬지 않고 있다.

웰템의 정명극 차장은 “타 회사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전체 매출에서 5%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며, “AS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회사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기 위해 대표이사가 제품의 품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웰템이 선보인 주력제품은 ‘이동식 에어컨’으로, 다른 제조업계가 모두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웰템의 이동식 에어컨의 매출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웰템의 전체 매출의 최대 70%까지를 책임지는 ‘효자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정 차장은 “제조현장은 워낙 면적이 넓기 때문에 일반 에어컨으로는 감당이 안되고, 선풍기는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더운 바람이 나온다”며, “웰템의 이동식 에어컨은 이동이 가능하고 실내기와 실외기가 하나의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에어컨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는 송풍덕트를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력제품군인 정밀형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이 0.5~1도씩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에 반해 이 제품은 0.1도씩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저온유지가 필요한 업체에서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회사가 지방에 있기 때문에 수도권 시장에서의 인지도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힌 정 차장은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꾸준히 홍보를 하고 올해 하반기에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해 200억 원의 매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스마트공장표준화시스템 및 제품규격 시험인증

스마트공장표준화시스템 및 제품규격 시험인증
ㅇ 스마트공장표준화시스템 . 공정분석, ICT 융합시스템 구축 ㅇ 제품규격 시험인증 . 안전 시험, EMC 시험, 무선시험

K-Smart Automatic Pipe Spool Shop

K-Smart Automatic Pipe Spool Shop
현대적인 파이프 샵은 효율적인 제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데 CLAD KOREA는 파이프 샵에서 원부 자재의 흐름뿐만 아니라 모든 생산 데이터 및 정보의 흐름을 파악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방식은 실제 제조 시간 을 단축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단순히 파이프 샵에 사용할 기계 설비들을 제공하는 것보다 소프트웨어, 기계 및 전송 시스템을 결합한 통 합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 소프트웨어는 고객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IT 구조에 통합이 가능하므로 파이프 샵의 모델을 빠르고 편리하게 가져 오는 게 가능하고, 고객의 요구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 다양한 공정 작업장을 중앙 제조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고 각 공정 처리 단계의 상태를 기록함으로써 현재 제조 상황을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IOS 및 Android 용 모바일 솔루션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동 중에도 제조 정보를 확인이 가능하므로 제조 공정에 대한 모니터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운송 시스템은 플레이트 벨트, 롤러 컨베이어 및 크로스 테이블의 조합으로 인해 작업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고층의 파이프 디스펜서는 최소한의 공간에 많은 양의 파이프를 보관하므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하는 게 가능하다. ● 모든 기계 설비 및 워크 스테이션에는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연결되는 PC 터미널이 있으며 파이프 및 피팅에 관한 모든 제조 정보가 저장된다. ● 프로젝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스풀의 제조 상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며 진행 현황 및 출력 수치들은 항상 최신 데이터로 제공된다. ● Dia Inch 보고서를 통해 각 스풀 도면의 제조 비용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사면 밀링기(YG-700NC)

사면 밀링기(YG-700NC)
일본 화낙&미스비시 디지털 조작 시스템으로 가공 데이터 입력만으로 자동 위치설정, 자동 측량, 자동 가공하여 작업자의 부담이 최소화 되어 가공 효율을 증가 시키고 제품의 평면도를 보장합니다. 또 밀링만으로 연마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LT-DP33, LT-DK200 시리즈 (비접촉 와전류 변위 센서)

LT-DP33, LT-DK200 시리즈 (비접촉 와전류 변위 센서)
- 비접촉식 변위 측정 센서 - API 670 규격 만족 - ㎛단위의 고정밀 측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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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주)웰템, 산업용 공조기기 한우물 판 업계의 장인(匠人)기업

끊임없이 개선점을 찾아 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이 웰템의 무기

기사입력 . 2018-05-18 07:04:54
(주)웰템 정명극 차장


제조현장을 살펴보면 제조하는 물품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장비가 분주히 작동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제조현장에서나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장비 중 하나는 ‘공조기’라고 할 수 있다.

창원 CECO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제14회 2018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웰템은 공조기분야에서만 29년을 몸담으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창원에 자리잡고 있는 웰템은 지역의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납품을 펼치면서 자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웰템의 제품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기업은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웰템은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연구실을 운영해 자사 제품의 개선점을 찾아 이를 보완하는 등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한 시도 쉬지 않고 있다.

웰템의 정명극 차장은 “타 회사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전체 매출에서 5%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며, “AS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회사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기 위해 대표이사가 제품의 품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웰템이 선보인 주력제품은 ‘이동식 에어컨’으로, 다른 제조업계가 모두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웰템의 이동식 에어컨의 매출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웰템의 전체 매출의 최대 70%까지를 책임지는 ‘효자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정 차장은 “제조현장은 워낙 면적이 넓기 때문에 일반 에어컨으로는 감당이 안되고, 선풍기는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더운 바람이 나온다”며, “웰템의 이동식 에어컨은 이동이 가능하고 실내기와 실외기가 하나의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에어컨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는 송풍덕트를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력제품군인 정밀형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이 0.5~1도씩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에 반해 이 제품은 0.1도씩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저온유지가 필요한 업체에서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회사가 지방에 있기 때문에 수도권 시장에서의 인지도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힌 정 차장은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꾸준히 홍보를 하고 올해 하반기에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해 200억 원의 매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