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안내 출품제품 참가업체 정보 전시회 뉴스 부스도면
× 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블로그
홈 > 전시회 뉴스

전시회뉴스

[창원 KOFAS 2018] 인류·환경에 책임 실현 ‘하이윈코퍼레이션’

정밀요소부품 시장 품귀에도 수급력 뛰어나

기사입력 2018-05-18 07:11


이름. 국립국어원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왕이면 좋은 의미를 담아 부르고, 불리고자 하는 게 바로 이름일 것이다.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하이윈코퍼레이션(이하 하이윈)의 사명인 HIWIN은 Hi-tech Winner 즉, ‘첨단기술의 승리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모션컨트롤시스템 기술제품 제조기업인 하이윈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고객이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과 인류‧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하이윈은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17개국에 지사가 있다.

전 세계 모션컨트롤시스템 공급업체 중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분기 1천55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올해 1분기에는 2천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대비 1천억 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정밀요소부품 시장은 유례없는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하이윈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제품 공급업체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한국 시장은 일본의 자국 우선 보호 정책으로 인해 요소제품 조달에 큰 문제를 겪고 있다.

하이윈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비해 지난 5년간 증설 투자를 통한 생산력 및 재고력 향상에 힘써왔으며, 올해를 기회로 보고 있다.

돈을 줘도 팔겠다는 사람이 없는 현재의 시장 정세는 반도체 세계 최대 공급업체인 I사까지도 한 달에 1~2번씩 고정적으로 하이윈을 방문해 자문 및 협력을 요청하게 만들었다. I사의 부회장은 “I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협력업체(설비제공자)의 협력업체까지 방문해 부탁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이윈이 모두를 구원한 천사”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하이윈 김형곤 차장은 “그동안 설비제조사는 요소품 구매 시 동력제품과 직선제품, 제어시스템을 각각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구매 후 각 단위 제품의 조립 후 품질 관리를 위해 더 많은 노동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며 “하이윈은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고려해, 요소, 동력, 시스템 제품을 일체화해 공급하고 원스톱 A/S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요구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동화로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전개를 통해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을 반영하듯 전시장 내 부스에는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볼스크류’와 ‘Scara로봇’, 다관절로봇 등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리니어 모터(Linear Motor)는 고속‧고정밀 작업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Direct Drive Motor)는 가속성과 회전의 균일성이 특징이다.

‘이름을 날리다’처럼 이름에는 ‘세상에 알려진 평판이나 명성’이라는 뜻도 있다. 하이윈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에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장축 CNC - LD series

장축 CNC - LD series
스틸 각관 및 AL 프로파일 가공 장비 작업 범위 : X 6,000 mm

국제 지재권분쟁 예방컨설팅 지원사업

국제 지재권분쟁 예방컨설팅 지원사업
해외 진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분쟁예방 및 보호 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중견 50%) 하되 최대 28백만원까지 지원

Legend10158HA (접촉식 3차원 측정기)

Legend10158HA (접촉식 3차원 측정기)
Legend10158HA는 접촉식 3차원 측정기로써 측정기의 좌표방향을 X축, 전후방향을 Y축, 상하방향을 Z축으로 하여 공작물의 치수ㆍ형상을 측정하는 기기입니다. 3개 축(X, Y, Z)은 모두 열팽창 저항 소재인 정밀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구조적 안정성 및 내구성을 확보하였으며, 안정된 온도를 유지하고, 장기간 사용에 따른 장비의 변형을 최소화 합니다. 또한 최상의 정밀도에 끼치는 온도 영향을 최소화 합니다. X축 가이드 빔은 가벼운 무게, 낮은 무게 중심, 강력한 강성, 작은 동적 오차, 안정적인 정밀도의 특징을 가진 특허 기술 “L” 유형 빔을 사용합니다. 3개 축(X, Y, Z)은 Self-Cleaning, Pre-Loading, High Precision, 반영구성으로 구성된 특수 재질(초듀랄루민) Air Bearing을 사용하여 흔들림, 마모, 저항 등을 최소화 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구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동계측장치

자동계측장치
● OMP40-2초소형 옵티컬 프로브 : 고속가공기, 소형머시닝센터에 적합한 옵티컬 프로브시스템 ● OMP60옵티컬 프로브 : 최신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옵티컬 프로브 시스템 ● OMP400 고정도 초소형 옵티컬프로브: OMP40-2의 소형화 기술과 Rengage tm 고정도 기술 융합의 결정체 ● RMP40초소형 라디오 프로브 : 고속가공기, 소형머시닝센터에 적합한 고성능 라디오 프로브 시스템 ● RMP60라디오프로브 : 수신기 설치위치가 자유로운 차세대 고성능 라디오 프로브 시스템 ● RMP600고정도 라디오 프로브 : 수신기 설치위치가 자유로운 차세대 고성능 라디오 프로브 시스템
이전제품 보기 다음제품 보기 전시제품 더보기

[창원 KOFAS 2018] 인류·환경에 책임 실현 ‘하이윈코퍼레이션’

정밀요소부품 시장 품귀에도 수급력 뛰어나

기사입력 . 2018-05-18 07:11:11


이름. 국립국어원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왕이면 좋은 의미를 담아 부르고, 불리고자 하는 게 바로 이름일 것이다.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하이윈코퍼레이션(이하 하이윈)의 사명인 HIWIN은 Hi-tech Winner 즉, ‘첨단기술의 승리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모션컨트롤시스템 기술제품 제조기업인 하이윈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고객이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과 인류‧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하이윈은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17개국에 지사가 있다.

전 세계 모션컨트롤시스템 공급업체 중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분기 1천55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올해 1분기에는 2천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대비 1천억 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정밀요소부품 시장은 유례없는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하이윈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제품 공급업체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한국 시장은 일본의 자국 우선 보호 정책으로 인해 요소제품 조달에 큰 문제를 겪고 있다.

하이윈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비해 지난 5년간 증설 투자를 통한 생산력 및 재고력 향상에 힘써왔으며, 올해를 기회로 보고 있다.

돈을 줘도 팔겠다는 사람이 없는 현재의 시장 정세는 반도체 세계 최대 공급업체인 I사까지도 한 달에 1~2번씩 고정적으로 하이윈을 방문해 자문 및 협력을 요청하게 만들었다. I사의 부회장은 “I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협력업체(설비제공자)의 협력업체까지 방문해 부탁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이윈이 모두를 구원한 천사”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하이윈 김형곤 차장은 “그동안 설비제조사는 요소품 구매 시 동력제품과 직선제품, 제어시스템을 각각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구매 후 각 단위 제품의 조립 후 품질 관리를 위해 더 많은 노동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며 “하이윈은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고려해, 요소, 동력, 시스템 제품을 일체화해 공급하고 원스톱 A/S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요구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동화로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전개를 통해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을 반영하듯 전시장 내 부스에는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볼스크류’와 ‘Scara로봇’, 다관절로봇 등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리니어 모터(Linear Motor)는 고속‧고정밀 작업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Direct Drive Motor)는 가속성과 회전의 균일성이 특징이다.

‘이름을 날리다’처럼 이름에는 ‘세상에 알려진 평판이나 명성’이라는 뜻도 있다. 하이윈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에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