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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인류·환경에 책임 실현 ‘하이윈코퍼레이션’

정밀요소부품 시장 품귀에도 수급력 뛰어나

기사입력 2018-05-18 07:11


이름. 국립국어원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왕이면 좋은 의미를 담아 부르고, 불리고자 하는 게 바로 이름일 것이다.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하이윈코퍼레이션(이하 하이윈)의 사명인 HIWIN은 Hi-tech Winner 즉, ‘첨단기술의 승리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모션컨트롤시스템 기술제품 제조기업인 하이윈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고객이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과 인류‧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하이윈은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17개국에 지사가 있다.

전 세계 모션컨트롤시스템 공급업체 중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분기 1천55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올해 1분기에는 2천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대비 1천억 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정밀요소부품 시장은 유례없는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하이윈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제품 공급업체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한국 시장은 일본의 자국 우선 보호 정책으로 인해 요소제품 조달에 큰 문제를 겪고 있다.

하이윈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비해 지난 5년간 증설 투자를 통한 생산력 및 재고력 향상에 힘써왔으며, 올해를 기회로 보고 있다.

돈을 줘도 팔겠다는 사람이 없는 현재의 시장 정세는 반도체 세계 최대 공급업체인 I사까지도 한 달에 1~2번씩 고정적으로 하이윈을 방문해 자문 및 협력을 요청하게 만들었다. I사의 부회장은 “I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협력업체(설비제공자)의 협력업체까지 방문해 부탁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이윈이 모두를 구원한 천사”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하이윈 김형곤 차장은 “그동안 설비제조사는 요소품 구매 시 동력제품과 직선제품, 제어시스템을 각각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구매 후 각 단위 제품의 조립 후 품질 관리를 위해 더 많은 노동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며 “하이윈은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고려해, 요소, 동력, 시스템 제품을 일체화해 공급하고 원스톱 A/S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요구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동화로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전개를 통해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을 반영하듯 전시장 내 부스에는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볼스크류’와 ‘Scara로봇’, 다관절로봇 등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리니어 모터(Linear Motor)는 고속‧고정밀 작업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Direct Drive Motor)는 가속성과 회전의 균일성이 특징이다.

‘이름을 날리다’처럼 이름에는 ‘세상에 알려진 평판이나 명성’이라는 뜻도 있다. 하이윈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에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전략물자란 대량파괴무기 또는 기타 첨단무기나 미사일을 제조, 개발, 사용 또는 보관하는 데에 이용 될 수 있어서 국제 사회가 지정한 품목입니다. 대부분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이중용도 품목이며 장비나 소재 외에도 프로그램과 기술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전략물자를 해외로 수출하거나 전략기술을 외국이나 외국인에게 이전하기 위해서는 다자간수출통제체제의 원칙에 따라 산업통상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NX, Solid Edge, Teamcenter, Simcenter, Tecnomatix, MOLDream Series

NX, Solid Edge, Teamcenter, Simcenter, Tecnomatix, MOLDream Series
Siemens PLM Software (지멘스 피엘엠 소프트웨어) 솔루션 CAD, CAM / NX, Solid Edge PLM / Teamcenter CAE / Simcenter DM / Tecnomatix MES / POP PLM, MOM기반의 CAD/CAM/CAE/DM/MES/POP 분야 Total Solution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세계 최고 물류 비즈니스 중심 실현을 목표로 항만물류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 조성, 국제신도시 건설, 외국교육 의료기관 설립, 관광레저단지 건설 등을 통해 최고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북아 경제 중심으로 도약합니다.

위험물 보관함 KFSC-D2

위험물 보관함 KFSC-D2
• 인화성 및 가연성 물질을 보관하는 용도에 있어 국제기준규격에 맞는 제품입니다. • 이중벽구조(캐비넷의 6방향 상, 하, 측면, 후면, 도어)로 되어있고, 단열성과 불연성이 뛰어난 충진매트로 충진 하여 화재발생시 열에 대한 내구성을 증대시키고, 인체에 무해성이 보증되었습니다. • 700℃ 이상의 온도를 10분간 가열했을때 내부온도가 162.8℃ 이하로 유지하는 화재안전성능 제품으로 도어 는 잠금장치가 되어있으며, 개방상태로 유지가 가능하고 화재시 주위 온도가 50℃ 이상일때는 자동으로 도어 가 닫힙니다.(자동도어 선택사양) • 캐비넷 양측면에 환기구를 설치하여 내부에서 발생되는 가스 등의 안전에 대비하고, 덕트부와 연결하여 내부 공기 등을 방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선반은 산화 및 부식방지를 위한 아연도금강판으로 표면을 60㎛ 도장, 도장은 초음파 세척 후 분체 이온화 200℃ 열처리 후 공냉방식 분체도장입니다.(도피 60㎛ 이상) • 유출물 저장통을 선반 밑에 설치하고, 위쪽 선반에서 흘러내린 액체가 저장통에 모이도록 하였고, 상하, 측판, 뒷판, 선반, 도어(접지선 SQ8 이상의 편조선으로 구성)로 구성하였습니다. • 주요 소재 규격 및 재질 : Steel sheet 1.2t~3.0t (EGI 철판), 1.2t Steel Plate (아연도금강판) 사용 • 조립방법 : 부분용접 후 전체조립 (M8 근각 BOLT 체결) • 제품 관련 특허 및 인증서 : 산업안전보건 공단 “S안전마크” / 산업기술시험원 “K마크” / 위험물보관함(인화성 물질보관함) 특허 제 10-125340호 • 유럽표준 EN 14470-1 ‘화재안전 캐비넷’ 미국 NFPA코드 30기준에 의한 위험물로 분류된 물질의 저장용기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 - OSHA 19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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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인류·환경에 책임 실현 ‘하이윈코퍼레이션’

정밀요소부품 시장 품귀에도 수급력 뛰어나

기사입력 . 2018-05-18 07:11:11


이름. 국립국어원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왕이면 좋은 의미를 담아 부르고, 불리고자 하는 게 바로 이름일 것이다.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한 하이윈코퍼레이션(이하 하이윈)의 사명인 HIWIN은 Hi-tech Winner 즉, ‘첨단기술의 승리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모션컨트롤시스템 기술제품 제조기업인 하이윈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고객이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과 인류‧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하이윈은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17개국에 지사가 있다.

전 세계 모션컨트롤시스템 공급업체 중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분기 1천55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올해 1분기에는 2천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대비 1천억 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정밀요소부품 시장은 유례없는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하이윈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제품 공급업체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한국 시장은 일본의 자국 우선 보호 정책으로 인해 요소제품 조달에 큰 문제를 겪고 있다.

하이윈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비해 지난 5년간 증설 투자를 통한 생산력 및 재고력 향상에 힘써왔으며, 올해를 기회로 보고 있다.

돈을 줘도 팔겠다는 사람이 없는 현재의 시장 정세는 반도체 세계 최대 공급업체인 I사까지도 한 달에 1~2번씩 고정적으로 하이윈을 방문해 자문 및 협력을 요청하게 만들었다. I사의 부회장은 “I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협력업체(설비제공자)의 협력업체까지 방문해 부탁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이윈이 모두를 구원한 천사”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하이윈 김형곤 차장은 “그동안 설비제조사는 요소품 구매 시 동력제품과 직선제품, 제어시스템을 각각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구매 후 각 단위 제품의 조립 후 품질 관리를 위해 더 많은 노동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며 “하이윈은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고려해, 요소, 동력, 시스템 제품을 일체화해 공급하고 원스톱 A/S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요구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동화로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전개를 통해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을 반영하듯 전시장 내 부스에는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볼스크류’와 ‘Scara로봇’, 다관절로봇 등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리니어 모터(Linear Motor)는 고속‧고정밀 작업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Direct Drive Motor)는 가속성과 회전의 균일성이 특징이다.

‘이름을 날리다’처럼 이름에는 ‘세상에 알려진 평판이나 명성’이라는 뜻도 있다. 하이윈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에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