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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세창인터내쇼날㈜

“국내제작 컨베이어시스템 앞세워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사입력 2018-05-04 12:01
세창인터내쇼날㈜ 영업팀 김진영 대리


‘공장 자동화’라는 말이 있기 전부터 컨베이어시스템을 만들어온 업체가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세창인터내쇼날㈜(대표 이태훈)이다.

수입품 일색이던 컨베이어시스템 시장에서 세창인터내쇼날은 합리적인 가격과 생산성 향상, 투자비 절감 등을 내세우며 어느새 국내시장은 물론 기계산업 선진국인 독일 등에 제품을 역수출 하고 있다.

세창인터내쇼날 영업팀 관계자는 외국제품과 세창의 제품을 비교하며 “가격과 생산성 외에도 신속한 사후처리, 개조 및 연장 등의 편리성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자사 컨베이어시스템의 장점을 강조했다.

또한 30년이라는 업력과 지속성을 말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고객사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5월 15~18일 창원 CECO에서 열리는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하는 세창인터내쇼날은 제조품인 컨베이어벨트 뿐만 아니라 스톱 댐퍼, 충격 완충기, 유압기기 등 판매제품도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에 대비하고자 세창인터내쇼날이 내세우고 있는 ‘전기타입 컨베이어 시스템’이 전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예비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창인터내쇼날 관계자는 “전기타입 컨베이어시스템은 기존의 시스템이 에어(공압)를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기존 방식과 동일한 효율성을 지니면서도 사후 유지보수 단계에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컨베이어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스톱 댐퍼, 디버터, 포지션, 커브 등 각 장치들도 모두 전기 구동 방식으로 개발해 기존 에어 방식의 부품이 내던 작동 소음이 전혀 없고, 용량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고 강조했다.

매년 제품을 보완하고 개선․개발하기 위해 R&D에 주력하고 있는 세창인터내쇼날은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식품, 화학 등 전 산업 분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특히,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고객사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자동계측장치

자동계측장치
● OMP40-2초소형 옵티컬 프로브 : 고속가공기, 소형머시닝센터에 적합한 옵티컬 프로브시스템 ● OMP60옵티컬 프로브 : 최신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옵티컬 프로브 시스템 ● OMP400 고정도 초소형 옵티컬프로브: OMP40-2의 소형화 기술과 Rengage tm 고정도 기술 융합의 결정체 ● RMP40초소형 라디오 프로브 : 고속가공기, 소형머시닝센터에 적합한 고성능 라디오 프로브 시스템 ● RMP60라디오프로브 : 수신기 설치위치가 자유로운 차세대 고성능 라디오 프로브 시스템 ● RMP600고정도 라디오 프로브 : 수신기 설치위치가 자유로운 차세대 고성능 라디오 프로브 시스템

지게차 용 리프팅 마그네트

지게차 용 리프팅 마그네트
지게차에 설치하여 철판 운반에 사용되는 마그네트 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SaperLock

SaperLock
3차원 스프링을 이용한 풀림방지 너트로, 극한의 충격과 진동에서도 절대로 풀리지 않는 풀림방지 기능을 갖춘 특수너트로, 진동이 수반되는 고속철 전차선 상부 및 풍하중을 많이 받는 방음벽 고정 앙카에 쓰여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우리나라 최고층인 롯데타워 외벽공사에서 쓰여 초고층빌딩 상부의 진동 및 지진에 대비한 외벽구조물 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연결재로 쓰인바 있어, 충격 및 진동 그리고 고압이 있는 곳에서 고정연결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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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세창인터내쇼날㈜

“국내제작 컨베이어시스템 앞세워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사입력 . 2018-05-04 12:01:05
세창인터내쇼날㈜ 영업팀 김진영 대리


‘공장 자동화’라는 말이 있기 전부터 컨베이어시스템을 만들어온 업체가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세창인터내쇼날㈜(대표 이태훈)이다.

수입품 일색이던 컨베이어시스템 시장에서 세창인터내쇼날은 합리적인 가격과 생산성 향상, 투자비 절감 등을 내세우며 어느새 국내시장은 물론 기계산업 선진국인 독일 등에 제품을 역수출 하고 있다.

세창인터내쇼날 영업팀 관계자는 외국제품과 세창의 제품을 비교하며 “가격과 생산성 외에도 신속한 사후처리, 개조 및 연장 등의 편리성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자사 컨베이어시스템의 장점을 강조했다.

또한 30년이라는 업력과 지속성을 말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고객사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5월 15~18일 창원 CECO에서 열리는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하는 세창인터내쇼날은 제조품인 컨베이어벨트 뿐만 아니라 스톱 댐퍼, 충격 완충기, 유압기기 등 판매제품도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에 대비하고자 세창인터내쇼날이 내세우고 있는 ‘전기타입 컨베이어 시스템’이 전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예비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창인터내쇼날 관계자는 “전기타입 컨베이어시스템은 기존의 시스템이 에어(공압)를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기존 방식과 동일한 효율성을 지니면서도 사후 유지보수 단계에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컨베이어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스톱 댐퍼, 디버터, 포지션, 커브 등 각 장치들도 모두 전기 구동 방식으로 개발해 기존 에어 방식의 부품이 내던 작동 소음이 전혀 없고, 용량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고 강조했다.

매년 제품을 보완하고 개선․개발하기 위해 R&D에 주력하고 있는 세창인터내쇼날은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식품, 화학 등 전 산업 분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특히,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고객사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조미정 기자 mjcho@kidd.co.kr